728x90 반응형 홍명보1 피노키홍, 말바꾼 홍명보 감독에게 뿔난 울산팬심 박주호 폭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맞게 된 홍명보 감독, 쓰디 쓴 신고식(?)을 치르고 있다.떠나지않겠다더니? 일주일만에 마음이 변하니?울산현대축구단 팬들이 뿔난 이유,올 2월 클린스만 감독이 물러난 후 차기 사령탑 후보로 꾸준히 거론됐음에도 자신은 울산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해 밝혀 이번 결정에 팬들의 배신감은 더 컸다. 이에 팬들은 지난 10일 오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도 '피노키홍', '거짓말쟁이 런명보', '명청한 행보', 'K리그 무시하는 KFA(축구협회) 아웃', '우리가 본 감독 중 최악'등의 플래카드를 걸어보이며 화난 감정을 드러내보였다. 이어진 장내 감독 소개에서도 이전 처럼의 환호가 아닌 야유만이 가득했다. 박주호 폭로, 소신 발언 화제 "5개월간 20번 .. 2024. 7. 11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